평학신문

글 수 3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경주 S공고 故 이준서 학생 사망 사건 진상규명과 직업계고등학교 기능반 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file
평등학부모회
567 2020-05-15
35 [알림] 평학신문 준비1호 주문해 주세요~!! 2
평등학부모회
5979 2010-08-23
평학신문 준비1호 발간 안내 각 지역평학에 알립니다. 6월에 진행된 평학 운영위원회에서, 재정사업 마련과 홍보를 위해 평학신문을 발간키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보내주신 지역활동 내용을 점차 지면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간 평학을 소개하는 홍보지...  
34 평학신문 준비1호 file
평등학부모회
8186 2010-08-30
 
33 평학신문 준비2호 file
평등학부모회
6378 2010-11-06
 
32 평학신문 1호 1 file
평등학부모회
5185 2011-03-18
 
31 평학 회보 2호 1 file
평등학부모회
4807 2011-06-11
 
30 평등교육3호 file
평등학부모회
15210 2011-07-07
 
29 평등교육4호] file
평등학부모회
19314 2011-10-28
 
28 평등교육 5호 file
평등학부모회
14839 2012-03-13
 
27 평등교육 6호 file
평등학부모회
19578 2012-06-07
 
26 평학교육 7호 file
평등학부모회
4056 2012-12-28
 
25 평학신문8호 file
평등학부모회
4338 2013-03-08
 
24 평등교육10호 1-4면 file
평등학부모회
14716 2013-10-11
 
23 평등교육10호 5-8면 file
평등학부모회
26836 2013-10-11
 
22 평등교육9호 file
평등학부모회
19050 2013-10-11
 
21 <기사> 평등학부모회, 광주교육청 134명 고용 보장하라!
평등학부모회
604 2017-06-15
20.17. 4. 24 학부모회 "광주교육청,돌봄교사 134명 고용 보장하라"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24일 "광주시교육청은 134명 돌봄 교사들의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평등교육학부모회는 이날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  
20 <기사> 전국 학부모단체 '유전자조작 작물 개발 중단하라'
평등학부모회
582 2017-06-15
2017. 4. 27전국 학부모단체 "유전자조작 작물 개발 중단하라" 경기, 서울 등 8개 지역 학부모 대표 등 참가…GM 작물 개발 중단, GM작물개발사업단 해체 촉구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관계자들이 27일 농촌진흥청 앞에서 GM작물 개발 중단과 GM작물...  
19 <기사> 학부모우려... 유전자변경식품 안정성 식약처서 홍보해도 되나
평등학부모회
556 2017-06-15
2017.5.26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식약처서 홍보해도 되나" 학부모 우려 … 식약처 "심사 사실 알리려 제작" 식품안전의약처의 유전자변형식품(GMO) 홍보 영상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GMO의 위험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18 <기사> 학부모단체 발표, 증금속 운동장 학교 41%
평등학부모회
553 2017-06-15
2017. 6.7 '중금속 운동장' 학교 41%, 다시 화학물질 소재로 정비 흙 운동장 설치 49% 그쳐…학부모단체 시·도교육청 자료 분석 사용 중단된 우레탄 트랙[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중금속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 및 운동장이 설치된 전...  
17 <기사> 강원도내 학교, 우레탄으로 재교체 3분의 1
평등학부모회
558 2017-06-15
2017. 6. 8 강원도 내 학교, 우레탄으로 재교체 3분의 1 강원도 내 학교 3곳 중 1곳은 우레탄 트랙이나 운동장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다시 화학 물질 소재 운동장 설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에 따르면 중금속이 검...  
16 <기사> 중금속 검출 학교 운동장 41%, 다시 화학물질 소재로 정비
평등학부모회
1653 2017-06-15
2017. 6. 7 <KBS 뉴스> 중금속 검출 학교 운동장 41%, 다시 화학물질 소재로 정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4191&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