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마! 1920인! 기소피해자의 밤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토크콘서트

 

“이제는 좀 바꾸자는 거다”

 

 

 

 

 

행사개요

 

○ 행사명 : [1920명 기소자의 밤]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토크콘서트 “이젠 좀 바꾸자는 거다”

○ 일 시 : 12월 8일(목) 오후 7시

○ 주 최 :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공동행동

○ 후 원 : 민주당 정동영, 정세균, 백원우, 박은수 국회의원

민주노동당 권영길, 김선동 국회의원

 

○ 출연진

- 사회자 : 서해성작가 (성공회대 외래교수)

- 토크 1 : 조국 교수(서울대 법대), 박래군 인권활동가(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 토크 2 : 전공노/전교조 기소당사자

- 토크 3 : 손학규, 이정희, 유시민대표 + 후원 국회의원

- 공연팀 : 민주노동당 공연단, 청년/학생 공연팀, 유기농 펑크밴드 사이

 

 

2. 행사취지

 

∙ 정치활동으로 기소된 1952명 공무원, 교사에 대한 지지와 격려

∙ 12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교수, 공무원 정치기본권’ 사회여론화

∙ 입법주체인 ‘국회의원 및 야3당’의 조직

 

3. 행사프로그램

 

○ 행사명 : [1920명 기소자의 밤]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토크콘서트 “이젠 좀 바꾸자는 거다”

○ 참석자 : 전공노, 전교조 조합원 600명, 일반참여 400명

○ 일 시 : 2011년 12월 8일 19시~21시

 

사전마당

: 참여마당 / 쇼셜뷰파인더 소개 / 질문지 취합 / 주먹밥 배포

• Opening 공연 : 사이

1부 「중립의 나라, 차별의 나라」: 교사,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 허구성

• Opening 영상 「대한민국에서 교사.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 토크 : 서해성 / 조국 교수(서울대 법대), 박래군 인권활동가 (인권재단사람 상임이사)

2부 「말해봐, 진짜 이유를」 : 교사, 공무원 탄압의 진짜 이유

• 지지공연 1~2팀

• 토크 : 서해성 / 전공노•전교조 기소당사자

3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 정치기본권 보장이 공공의 선

• 주제영상 「공공의 선」

• 지지공연 1~2팀

• 테마영상 #2 「공공의 선」_ 정치기본권 보장이 공공의 선

• 토크 : 서해성 / 야3당대표(손학규, 이정희, 유시민)

• 지지토크 : 후원국회의원 (김선동의원)

정리마당 : 포토타임

4. 연출방향

 

▶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정치기본권의나무, SNS/트위터 참여]

▶ 인터넷생중계 [민주노총, 전공노, 전교조 팝업창, 민중의 소리등]

▶ 유쾌하지만,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공무원에 대한 정치기본권 차별의 실체 폭로

 

참석자

 

영상

 

● 주황색 스카프 (판단요)

: 참가한 1920명의 기소자 중

참석자들에게 착용

 

● 정치기본권의 나무

: 정치기본권을 요구하는 참석자들 문구작성, 포스트잇 부착

● 주먹밥

: 전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가져가고 자발적 지불방식

 

● 쇼셜 뷰 파인터

: 행사 중 실시간 SNS, 트위터를 통한

쌍방향 소통

 

 

● Opening 영상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

 

● 테마영상

「공공의 선」

_정치기본권탄압의 본질

 

● 인터넷 생중계

인터넷언론 및 단체 홈페이지

 

공연

 

토크

 

● 전교조/전공노 공연

● 연대공연

#1 「진보연대」 : 청년 율동공연

 

#2 「민주노동당」 : 학생 공연

● 초청공연

*1팀_ 사이

*2팀_ 섭외중

 

 

●1부> 중립의 나라, 차별의 나라

사회자_서해성

조국 교수(서울대 법대)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상임이사)

●2부> 말해봐! 진짜 이유를!

사회자_서해성

전공노 기소자 1인

전교조 기소자 1인

●3부> 국민의 한사람으로

사회자_서해성

야 3당 대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