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의 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노동당 집행부와 한백윤 대선후보,조희연 교육감,전교조 집행부와의 만남까지 오늘 하루도 숨가쁘게 지나 갔습니다.

 

자식을 잃은 애달픔과 또다른 희생을 막기 위한 간절함으로 유가족 분들의 이야기는 입이 마르는 줄도 모르며 이어집니다.

 

현장실습이 폐지 되고 직업계고의 교육 정상화가 이뤄지면 끝날 수 있겠지요?

 

그날을 위해 내일도 애쓰겠습니다.

 

오늘 진심으로 고심하고 마음으로 함께 아파해 주셨던 노동당 집행부와 이백윤 대선 후보님께 특별한 고마움의 마음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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