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차 평학 정기 총회를 잘 치루고 2022년, 23년 서울ㆍ전국 대표가 된 박은경 대표님 외 회원분들과 함께 모란 공원을 찾았습니다.

 

잠든 열사들은 조용하지만 그분들의 희생과 정신은 지금도 우리 안에 살아 요동치며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무엇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뚜렷한 목표와 올바른 방향성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 질 사람들 간의 관계도  중요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람에 대한 사랑, 그 깊은 사랑이 있어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승리의 그 날까지 투쟁할 수 있음을 가슴 깊히 

느끼며 새깁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적어도 단 한 사람도 불행하지는 않은 세상을 꿈꿔봅니다.

 

그런 세상을 위해 평학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함께라서 힘내어 투쟁!!164290778655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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