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통 투쟁!!
유천초등학교 선생님들(남정아,김나혜,윤용숙님)의 투쟁을 지지하며 하루 빨리 학생들과 만나게 될 날을 바라며 외쳤다.
거의 매일 응원 차 방문하시는 춘천시민의 쥬스로 목 축이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