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근처에서 모임을하고

안석범 동지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이 난방이 안되어

 제주 참숯찜질방으로향합니다.

이을재,조남수 동지는 한라산 성판악으로 저는

민호네 부모님이

픽업을 해주셔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마시며 이런저런 수다 후

헤어져

민속마을에서 삼달리 까지 미친듯이 걸었다.

쉴수도 없었고 차가 쌩쌩 달리는 바람에

무서워서 포기하고

경치를 보며 걸었다 민호 아빠가

제발 어디가지 말고

직진하면 고달프니

민속마을에서 가만히 구경하고 얌전히 일행기다리라 했는데...

물고기자리 까페에서

일행을 만나

선흘리로 향했다.

오리,레드향 농사짓는 동지도 만났고

여기저기 흩어진 평학동지들을 모아

저녁을 먹었다.

성산 일출봉 근처 에서 숙소를 잡고

일출을 보기로 했으나 구름에 가려

제대로 볼 수 없었다.

부지런히 달려

애월에 와 있는 맹봉학 배우부부를 만나

점심을 맛있게 먹고

헤어짐^^

일부 제주에 없는 분들 빼고

동,서로 분주히 움직이며 따듯한 밥한끼는 한듯...

나름 성과도 있었고

여행도 알차게 한 2박3일~~

또 뵈요..

모두모두 시간 흔쾌히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17071781536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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