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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교육감들에게 지금 우리 학생들이 경쟁교육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우리의 교육은 이제 교육이라 부를 수 없다고 외치며 제발 교육감이 나서서 대학을 무상화하고 평준화함으로 경쟁교육을 폐지하고 교육을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으로 되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육감들의 의지와 능력이 얼마나 될지 가늠도 안되고 큰 기대도 안되지만 기자회견 동안 피끓는 발언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며 다시 한번 급하지 않은 열정을 북돋아 봅니다.
계급투쟁!
대학무상화ㆍ평준화 투쟁으로 대학가지 않아도 차별받지 않는 그런 세상위해 힘껏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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