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도 흥분이 쉬 가라앉지 않습니다!
유천초 투쟁!! 드디어 승리!!
단식으로 끝장 투쟁을 선언하며 모두의 애간장이 타들어갔던 지난 시간들...이제 웃으며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청의 행정폭력에 맞서 투쟁했던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흥분으로 글이 잘 안써져 자세한 소식 못전해 드림 죄송합니다.
이후 소식 다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