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정성어린 밥한끼로 함께하는 십시일반밥묵차! 오늘은 전국장애인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비장애인으로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모든 편리와 권리..
장애인 분들도 당연히 누려야 하기에 그 분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저도 작은 손길 보태며 함께 했습니다.
힘겨운 투쟁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을 제가 드려도 부족한데 오늘도 되려 그분들께 마음 따뜻해지는 인사를 여러번 들었네요^^
모두 애많이 쓰셨습니다!
투쟁의 끝에는 반드시 더불어 함께 사는 변화가 함께하길 바라며 투쟁~~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