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학인문학뚜벅이 삼남길 두번째 걸음 의왕시청 입구에서 용주사까지 24.5km 함께 했습니다.

 

경기 옛길은 산 길,하천 옆 길,동네 길까지 고루 걸을 수 있어 걷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오늘은 서호 저수지의

빤짝 빤짝 빛나던 강빛이 눈에 남아 한동안 눈을 감아도 눈 앞에서 빛날 듯 합니다.

 

이런 시간들과 순간들이 세월이 흘러 하나 하나 꺼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추억이 되는 거겠죠?

 

함께 만들어 갈 추억을 그려봅니다♡

 

다음주 일요일(1월 23일)은 평학 총회 다음날로 새로운 시작과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모란공원 민족 민주열사 묘역 참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란공원 11시입니다~~^^

 

사진:지구인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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