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자리를 위한 인력 충원!
초과근로 수당 지급!
비정규직 차별금지!
이 당연한 세가지 요구를 위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은 지난 해 11월28일부터 강북구 구청장과 투쟁을 벌이고 있고 분회장의 단식은 37일을 넘어가고 있지만 투쟁하는 동지들의 목소리가 결연하고 힘이 넘칩니다.
오늘 십시일반 밥묵차 떡국 한그릇도 드셨으니 반드시 이기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
진짜 사장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은 노동자들의 당연한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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