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전혀 몰랐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올해 3월부터 미국칼로스쌀을 컵반에 쓰고있었다고 

국감장이 더들썩했답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아산에 햇반전용 공장을 가동하면서 

국산 쌀 사용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 노력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농가와의 상생, ESG윤리경영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온국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산쌀 사용한다며 "햇반은 애국이다"는 TV광고로 

젊은 층에서는 ‘집밥보다 햇반’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무슨 기가막힌 소식입니까? 

 

앞으로는 농가를 돕고 우리쌀소비를 확대 한다해 놓고

뒤에서는 버젓이 미국쌀을 사용한다니요.. 

이건 대국민 사기입니다. 

 

햇반시장에 기대를 걸었던 농민들에게 철퇴를 친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들의 사탕발림에 온국민이 속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쌀로 만들어진 제품은 햇반겁반BIG이라지만 

야금야금 둔갑 정도를 늘려 

전 제품에 미국쌀이 사용될 것이며 

CJ를 비롯한 오뚜기 풀무원 등 간편밥 참여기업 전체가 

국산쌀을 외면할게 불보듯 뻔합니다. 

철저한 이윤추구 경제동물인 기업들이 생산비 원가가 세배나 싸지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그러면 더욱 우리 쌀, 우리농업은 갈 곳이 없어 집니다. 

 

해마다 쌀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혼밥세대가 늘어나면서

쌀 소비감소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지금, 

기업이 나서서 우리쌀을 쓰는척하면서 

미국쌀로 둔갑한 간편밥으로 막대한 이윤만 챙기고 

농업말살에 앞장서고 있음을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 농촌은 45년만에 사상초유로 쌀값이 폭락했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다 자란 벼를 갈아엎고 있답니다. 

희망을 잃은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한다면 우리농업은 완전 무너집니다. 

그러면 우리아이들이 먹고살 식량은 모두 수입해야합니다. 

코로나 팬터믹으로 세계무역시장이 봉쇄되고 

식량강국들은 자국의 식량안보부터 지키겠다며 

수출을 금지 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와 곡물가가 폭등하여 

우리나라 물가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음은 물론 먹을거리 수입이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우리농업은 반드시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기만을 넘어 우리먹을거리 생산 기반인 농업을 뒤흔들고 있는 

이런 기업의 작태는 우리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좀억고 불안하게 만드는 심각한 망국몰이배 짓임입니다. 

 

우리 학부모들은 이런 기업들을 가만둘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위탁급식으로 대형식중독사태를 저질러 

우리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더니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 식량기반인 농업을 파괴하고있는 

아주 나쁜 기업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런 기업이 숨쉬지 못하게 

모든 제품에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오늘부터! 

우리 학부모들의 뜨거운 맛을 보여줍시다!!! 

 

구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마지막 문구를 세번씩 함께 외쳐주시기바랍니다. 

 

=  CJ제일제당은 농민과 온 국민앞에 사죄하고

    미국쌀 사용 제품생산을 즉각 중단하라!!

=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있는 CJ제일제당을 철저하게 단죄하고 국산 쌀 소비확대와 우리농업살림 방안을 제시하라!!! 

 

투쟁!!우린 전혀 몰랐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올해 3월부터 미국칼로스쌀을 컵반에 쓰고있었다고 

국감장이 더들썩했답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아산에 햇반전용 공장을 가동하면서 

국산 쌀 사용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상생 노력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면서 농가와의 상생, ESG윤리경영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온국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산쌀 사용한다며 "햇반은 애국이다"는 TV광고로 

젊은 층에서는 ‘집밥보다 햇반’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무슨 기가막힌 소식입니까? 

 

앞으로는 농가를 돕고 우리쌀소비를 확대 한다해 놓고

뒤에서는 버젓이 미국쌀을 사용한다니요.. 

이건 대국민 사기입니다. 

 

햇반시장에 기대를 걸었던 농민들에게 철퇴를 친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들의 사탕발림에 온국민이 속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쌀로 만들어진 제품은 햇반겁반BIG이라지만 

야금야금 둔갑 정도를 늘려 

전 제품에 미국쌀이 사용될 것이며 

CJ를 비롯한 오뚜기 풀무원 등 간편밥 참여기업 전체가 

국산쌀을 외면할게 불보듯 뻔합니다. 

철저한 이윤추구 경제동물인 기업들이 생산비 원가가 세배나 싸지는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그러면 더욱 우리 쌀, 우리농업은 갈 곳이 없어 집니다. 

 

해마다 쌀 소비시장이 위축되고 혼밥세대가 늘어나면서

쌀 소비감소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지금, 

기업이 나서서 우리쌀을 쓰는척하면서 

미국쌀로 둔갑한 간편밥으로 막대한 이윤만 챙기고 

농업말살에 앞장서고 있음을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 농촌은 45년만에 사상초유로 쌀값이 폭락했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다 자란 벼를 갈아엎고 있답니다. 

희망을 잃은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한다면 우리농업은 완전 무너집니다. 

그러면 우리아이들이 먹고살 식량은 모두 수입해야합니다. 

코로나 팬터믹으로 세계무역시장이 봉쇄되고 

식량강국들은 자국의 식량안보부터 지키겠다며 

수출을 금지 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와 곡물가가 폭등하여 

우리나라 물가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음은 물론 먹을거리 수입이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우리농업은 반드시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기만을 넘어 우리먹을거리 생산 기반인 농업을 뒤흔들고 있는 

이런 기업의 작태는 우리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좀억고 불안하게 만드는 심각한 망국몰이배 짓임입니다. 

 

우리 학부모들은 이런 기업들을 가만둘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위탁급식으로 대형식중독사태를 저질러 

우리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더니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 식량기반인 농업을 파괴하고있는 

아주 나쁜 기업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런 기업이 숨쉬지 못하게 

모든 제품에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오늘부터! 

우리 학부모들의 뜨거운 맛을 보여줍시다!!! 

 

구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마지막 문구를 세번씩 함께 외쳐주시기바랍니다. 

 

=  CJ제일제당은 농민과 온 국민앞에 사죄하고

    미국쌀 사용 제품생산을 즉각 중단하라!!

=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IMG_20221019_114017_116.jpg

 

IMG_20221019_114038_814.jpg

 

IMG_20221019_114030_309.jpg

 

IMG_20221019_114026_337.jpg

 

2022-10-19-11-26-27-524.jpg

 

2022-10-19-11-26-13-104.jpg

 

을 벌이고있는 CJ제일제당을 철저하게 단죄하고 국산 쌀 소비확대와 우리농업살림 방안을 제시하라!!!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