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무상화되고 평준화가 되면 저도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꼭 대학을 가야 공부가 되냐?라고 묻는다면 함께 공부하는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옛날 점수 맞춰 가던 그 시절과 달리 진정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의 이런 개인적인 욕심도 함께 담으며 매일 애써주시는 조희주 선생님과 청와대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운동이 꿈틀대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선생님과의 함께도 즐겁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이루자!대학무상화ㆍ평준화

IMG_20220104_120706_954.jpg

 

IMG_20220104_120709_556.jpg

 

IMG_20220104_120715_002.jpg

 

IMG_20220104_120718_8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