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학 7대 대표가 되었어요.
평학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또 다시 집행부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회계를 보시고 활동비를 올려주라는 회원들님들의 걱정은 안 하셨으면합니다.
저와 조이희 사무처장은
즐기면서 일을 하자는 것에 합의를 보았고
집행부 또한 회원들이 늘어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그때 보자고 논의를 한 상태입니다.
열정페이 맞습니다.
그러나 돈을 쫓다보면
돈에 맞춰 살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너무나들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년 또 달려보겠습니다.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건강,지식 채워 주는 동지들이 있는데요.
대표수락 때
전 이렇게 얘기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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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5대 교육정상화 의제입니다.
1. 입시교육 폐지와 대학평준화 무상화
2. 학교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
3. 직업계고 현장실습 폐지 등
4. 교원평가 폐지
5. 국가교육위원회 정상화
를 향해 힘껏 뛰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첫 행보로
마석모란공원묘지에 갑니다!
자~~또다시 회원분들께서
함께 하겠다라는 약속 지켜 주실거죠? 동지들을 믿고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