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 모든 화물노동자에게 안전운임제 적용하라!!

 

언론에서는 소주얘기를 들먹여 파업의 정당성을 갈라치기 하며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 하지만 우리들의 인식 수준은 무엇을 바꿔야하고 무엇을 지지해야 하는지 이미 각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번 파업을 바라보며 노동자의 단결 총 파업투쟁의 힘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지난 8일간의 총투쟁으로 이뤄낸 오늘의 교섭이 승리로 끝나길 기원합니다!

 

과적과 과속으로 얼룩진 화물노동자의 안전하고 안정된 일터를 위해 반드시 안전운임제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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