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는

공약은 내놓고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며

언제가는 하겠지 하는 희망고문을 하였다.

이재명후보의 대학관련 교육공약은 문재인 정부에 비해 대폭적으로 후퇴하였으며 대학서열화와 관련하여 국공립대 연합체제 ,공영사립대 등  대학서열화 해소 정책이 빠져 있으며 대학혁신 정책의 방안으로 공유대학을 제시하고 있는 수준이다.

대학 공공성 강화와 대학 무상화는 물론 대학등록금부담경감에 대한 내용도 없다.

대입제도도 국가교육위원회 에서만  논의 하는 것으로 되어 있을 뿐 입시경쟁교육해소에  대한 계획이 없다.

대입자격고사도입 절대평가 확대등 대학무상화평준화   관련 핵심 내용이 빠져 있어

오히려 5년전 공약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의당과 진보당은 대학서열체제를 해소하고 대입자격고사를 지향하는 대학체제 개편방안과 입시제도 개편안운 공약에 포함했으나  역시 평준화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의당은 수능 시험 비중을 강화하고 부모 찬스의 수시를 전면 폐지 하고  수능과 내신으로 평가하는 정시전형으로 전환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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