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3(화)
강원도교육청 앞. 강원도혁신학교 유천초 분회 3분교육노동자들의 부당징계 철회, 현 교육감의 약속이행 촉구집회. 전국의 많은 투쟁사업장 동지들이 함께 했다. 유천초 분회 선생님들의 연대투쟁의 결과라 생각한다.
툭히 유희동지가 '암 말기인 나도 하는데 연대를 해서 승리하자'는 말이 맘에 남는다.
오늘 연대한 모든 투쟁사업장이 연대로 승리하면 좋겠다. 연대의 힘을 모으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엄청 추운날 연대한 모든 동지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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