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집, 학교, 학원만 오간다”?

“청소년들은 공부만 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존재고 이 사회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노노노~! 그리 많지 않겠지만, 바로 지금 청소년이면서도 여러 가지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에 대해 이 사회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일.방.적.인 고정관념들.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직접 사회의 주체가 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활동가 분들을 모십니다~

《2010 청소년활동가대회 “쳇Chat”》으로요~

 

청 소년 ‘활동가’라고 해서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라!

학교나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학생회, 동아리 활동 등으로 자치활동을 하고 사회 참여를 하고 있는 청소년 분들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해보신 청소년 분들,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분들까지도 모두 다 초대합니다.

 

청소년활동가대회 “쳇Chat”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청소년 활동가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며 끼리끼리 친해지는 장입니다.

청소년활동가대회 “쳇Chat”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해온 청소년 활동가들이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서로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청소년활동가대회 “쳇Chat”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하는 활동에 있어서의 어려움, 힘든 것들에 대해 같이 뒷담을 까고,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청소년이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계속 사회적인 참여와 활동을 해온 모든 청소년 활동가 분들을 환영합니다.

부담 없이 “쳇Chat”으로, 바로 지금 참가 신청 콜!

cafe.daum.net/you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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