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반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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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지키기상임대표이며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대표 박은경입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교육감에 의해 이뤄진 해직교사 특채 관련한 사안을 공수처수사 1호 사건으로 올린 것은 지나가는 소가 웃는 상황입니다.

전국민이 공수처의 어이없는 상황은 물론 공수처 무용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을 압수 수색까지한 공수처는 그 존재 이유가 업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부당하게 해직된 교사를 특채한 것은 교육감의 정당한 행위이고 적폐청산의 한 과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은 이를 위법하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우리는 감사원의 이런 행위가 얼마나 부당하고 정치적 행위인지 알고 있습니다.

감사원  또한 이미 감사원  고유의 기능을 상실하였습니다. 이에 감사원은 지금이라도 감사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며 사죄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교사 특채가 정당했음을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청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민추대로 만든 교육감입니다.

청원은 시민들의 분노로  결집으로

반드시 서울교육을 지키자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연대로 행동으로

투쟁하겠습니다.

뜻 모아주신 98개 단체 대표님들과 청원에 힘 모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3VL1hIMG_20210520_131019_3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