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2023년의 시작을 열사의 무덤앞에 좌파라는 이름으로 설 수 있음은 그동안 평학이 흔들리지 않고 잘 걸어 왔음을 뜻하는 것일 겁니다.

오직 교육의 혁명과 노동해방을 위해 그동안 함께 걸어 주신 평학 동지들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가치를 위해 한 발 한 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평학이라는 이름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2023년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투쟁!!

#사진유경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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