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편식, , 도덕도 몰아서 수업하는 비교육적 집중이수 폐지

전국 초··고 학부모 서명

한 학기는 밥만, 한 학기는 반찬만 먹는 교육적 영양 불균형, 집중이수

2011년 중학교 모습 : 3년간 배우던 음악, 미술, 도덕을 1년으로 몰아서(주당 4~5시간씩) 배움, 전국 424개 학교에서 체육을 3~5개 학기로 몰아서 배움, 104개 학교에서 과학을 3~5개 학기로 몰아서 배움

학기당 무조건 8개 과목 이내로 몰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게다가 과목별 시수 20% 증감 학교장 결정->초중학교까지 영수 수업 증대, 비입시과목 수업 감축, 자율형 사립고 등은 국영수 비중 70%에 육박하는 등 입시교육 심화 경쟁), 를 제외한 비입시과목은 채워넣기가 힘들어 비입시과목 교사들은 2~3개 학교씩 순회하거나, 2개월 간의 연수만으로 영과학, 상담 교사로 전환되고, 빈 자리는 정교사 채용 대신 기간제로 채워지면서 교사의 전문성 파괴학생의 학습권 침해 발생

 

전출입학생 중복/못 배우는 과목 발생, 고교입시, 대학입시에서 불이익 발생! 전학도 맘대로 못가!

초등에서도 전출입학교에 따라 중복하거나 못 배우는 과목이 생길 수 있음.(초등 전출입생 연간 약 28만여명)

모 중학교에서 모 중학교로 3학년 초에 전학갈 경우 : 도덕, 음악, 정보 과목 또 배움, 역사(), 기술가정, 미술 과목 못 배움(예고 진학시 내신 불이익 가능성) (중학교 전출입생 연간 약 7만여명)

20118, 모 고교(한국사-2학기 예정)에서 모 고교(1학기 이수)로 전학갈 경우 : 필수과목인 한국사못배움, 대입 내신에서 불이익 가능성, 1 과학 못 배운 채로 과학 심화 과목 바로 배우기도(고교 전출입생 연간 약 3만여명)

 

전출입학생 중복/못 배우는 과목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교육당국 대책은 면피용!

교육당국 학습 결손 대책

① 희망자만 보충학습(모 교육청 조사 결과 93% 미희망) : 미희망자는 입시 내신에서 불이익 감수한다는 각서 종용

학교내 보충학습은 방과후나 주말에, 거점학교 보충학습은 주말이나 방학 중에(사고발생시 본인 책임 각서 종용)

서류만 갖추는 보충학습 만연(직접 수업은 약간, 자습 및 과제로 대체 최대 70%, 음악/미술/사회/과학을 온라인 동영상으로 대체 하기도, 보충 희망자가 적을시 개설을 안 하기도)

④ 과목을 중복해서 배우게 되는 학생은 어쩔 수 없이 중복 수업하거나 빈 교실에서 자습하거나 다른학년가서 배워?

 

전출입학생 중복/못 배우는 과목 발생 이유

2011년부터 학기당 무조건 8개 과목으로 몰아서 수업을 하면서, 어느 학기에 배울지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한 2009개정교육과정 총론 시행 때문

집중이수 폐지하고, 학기당 10과목 내외로 균형있게 수업하도록 하라!

고교까지 의무교육 확대하고, 1까지 배우는 과목과 시기를 전국공통화하여

전출입학생 중복/미이수 과목 학습 결손 방지하라!

영수 몰입교육, 사교육 심화시키는 과목별 시수 20% 증감 권한 학교별 결정 폐지하고, 학교 수업시수와 입시에서 국영수 비중 제한하라!

2009개정교육과정 총론을 수정 고시하고 교사,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이 참여하는사회적 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라!

우리의 요구

연번

자녀 이름

학부모 이름

연번

자녀 이름

학부모 이름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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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 용지를 팩스로 전송해주십시오. 팩스 02-393-9110(참학) 혹은 02-753-4962(평등학부모)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