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자 동아일보 1면에 일제고사 관련 서울시 교육청과 평학과의 간담회 관련 보고 자료가 실렸습니다.

담당 기자와 통화를 했는데 집행위/운영위 게시판에 들어올수 있는 평학 회원중 1인이 그 문제의 자료를 주었다고 끝까지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향후 정보통신 관련 법 위반 건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운영 관련해서는 집행위/운영위 게시판에 들어올수 있는 회원등급을 기존의 정회원에서 운영위원으로 등급을 조정했습니다.

중앙 평학 사무국에서 현재 파악되고 있는 정회원들을 운영위원으로 등급을 조정했으나 미처 조정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중앙 사무국으로 직접 유선 연락을 해 주시면 곧 바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