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전선,노사과연,평학 전국노동자대회라는 이름아래 함께 모여 각 단체의 선전물을 나누었습니다. 외치는 내용은 다르지만 바라는 바는 자본이 주인인 세상이 아니라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일 것입니다. 그 세상을 위해 선전물로 책으로 신문으로 앞장서 알린 동지들 모두 애많이 쓰셨습니다^^ 노동자ㆍ민중이 앞장서서 대학무상화ㆍ평준화 쟁취! 투쟁!! 사람 중심의 살맛나는 세상! 우리 손으로 쟁취!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