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평학 소식 전합니다!

 

전교조충북지부 주최로 충북도교육청에서 만 5세 초등 취학 정책 철회와 교육부장관 즉각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함께 했습니다.

 

무상의무교육과 교육공공성 확대 없이..

일찍 입학한다고 교육격차는 해소되지 않습니다.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전 사회적 반대 여론에도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교육부장관 사퇴 이야기가 나왔지만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만 5세 입학 정책 완전 백지화 하고, 교육과 아이들을 하찮게 여기는 대통령의 사과도 요구합니다.FB_IMG_16599349369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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