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노총 주최의 집회는 우리는 충분히 하나가 되어 싸울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8000 조합원이 함께 모여 바람에 휘날리는 서른개가 넘는 깃발을 바라봄은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는 아니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따로 또 함께
투쟁 투쟁 단결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