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교육실현을위한 서울학부모회 박은경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의 횡포를 중단하라!

 

국민의힘 서울시장 비서였던 횡정일이란 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라는 서울시 소속 공공기관이 횡포를 부리고 있다.

 

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 어린이집들과 데이케어센터의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폭력적인 횡포이다.

첫째, 저출생 대책으로 민간 어린이집 600 곳에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지원을 하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저출생 정책이 거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둘째, 국공립 어린이집과 데이케어센터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횡포가 아닐 수 없다.

셋째, 이는 법인세 등 부자 감세정책으로 어려워진 국가재정 위기를 힘없는 어린이들과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행정폭력이다.

 

이 같은 사회서비스원의 횡포 뒤에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있다.

 

1.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는 어린이들과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행정폭력을 중단하라!

1. 사회서비스원과 서울시의회의 민생 포기 정책 중단하라!IMG_20230504_123221_0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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