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학  신장투석 받는

 이수연 샘과 점심을  먹고 

강남역 정우형동지를 보러갑니다.

썰렁하네요.

늦게와서  속상했고

화도 나고 미안하고

심정이  복잡합니다.

잠시  피켓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이트진로

고공농성장에 

왔습니다.

노동자청년연대에서 강남 행진후 집회를 하고 있네요.

 학생들이어서  더욱  뭉클해집니다.

 십시일반밥묵차에서

밥을 연대합니다.

싹싹 비워  드십니다.

아사히에서도 많이 오셨네요.

  이 투쟁은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연대의 힘으로  단연

승리할것을  우린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함께 해주신  평학동지들  늘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16613379612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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