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을 바라고 1988년 6월 13일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해낸 정신을 계승하자는 전국 노점상대회가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에서 이뤄졌습니다.

 

벌금말고 세금을!

노점상도 당당한 직업이다!를 외치며 이뤄낸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5만청원 달성이 5개월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외면하는 국회는 두 귀를 활짝 열고 이분들의 간절한 외침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투쟁이 차곡차곡 쌓여 곧 노점상도 당당한 직업이 될 날이 오리라 믿지만 정말 살기 위해 길로 나와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어머님들의 검게 그을린 얼굴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렇기에 더 힘차게 외칩니다.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즉각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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