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서울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를 방치하고 있다. 이제 그만 나서라. 미안하고 창피하지도 않는가. 사학비리와 관련하여 공익제보를 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온갖 탄압을 받았던 교사를 보호하는 것은 시교육청의 역할이다. 조희연 교육감이 나서서 빨리 매듭짓기 바란다.FB_IMG_16115759027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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