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자료실
5/15 창립대회 잘 마쳤습니다 *창립대회 보고가 좀 늦었군요. 양해바랍니다.*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민중학부모회(준) 창립대회 -일시: 2008년 5월 15일(목) 오후6시~ -장소: 민주노총 1층 -회원 및 내외빈 50여명 참석 -참석단체: 전교조본부,전교조서울지부,참학,학벌없는사회,부천학부모회,함께교육,우리교육,노동자전선,노힘,학교 급식네트워크,진보신당,범교연,입시국본,스크린쿼터문화연대
■창립대회 결정사항 -임원선출 :상임대표(김태균),공동대표(김재석,소삼영-이후 지역대표가 당연직 공동대표로 함) 정책위원장(이현),집 행위원장(김태정), 사무국장(정경희),감사(이경호, 김동수)
-명칭확정 :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지역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00학부모회' 형태로 쓴다)
-특별사업보고 : 학교자율화계획 철회를 위한 학교 앞 1인시위 돌입 제안 통과
-회칙 : 4차 전국모임에서 결정된 내용대로 통과됨 *자세한 내용은 '창립대회 자료집'을 보기
■ 수익금(가로 안 표기=금액) -전교조서울(10),강원(2),학교급식(5),전교조공립동부지회(10),노동전선(1),범교연(10),진보교육연구소(10),참학(5), 사회진보연대(3),무명(8), 전교조중등관동지회(10),강남지회양재철(10),전교조본부(10)----총94만
■ 행사준비 비용 및 수익금 --도표 참조(5월16일까지의 재정현황 입니다)
■평등교육 안산학부모회(준) 1인시위 계획 및 진행 상황
☞ 5/20일(화) 중앙중학교 시간 : 7시30분~8시(30분간)
↑5/20일 안산 중앙중학교 일인시위~경찰폭력으로 찢겨진 피켓!! 보이시죠? ☞ 5/21일(수) 성안고 시간 : 7시00분~7시30분(30분간) ☞ 5/22일(목) 고잔고 시간 : 7시00분~7시30분(30분간) 준비물 : 현수막 / 피켓, 찬,반 스티커 / 카메라
☞[피켓 중학교용] 사교육비 절감? No 사교육비 폭탄? Yes /학원/사교육업체에 의한 학교의 학원화/시장화/공교육포기, 교육시장화, 415학교자율정책 철회!! /평등교육실현 안산학부모회(준)
☞[피켓고등학교용] 0교시, 강제야자보충, 우열반..../잠 좀 자자!! 밥 좀 먹자!/입시경쟁 획책, 공교육 말살, 학교자율화 즉각 폐지!! ↑5/21일 안산 일인시위 학부모폭행 경찰 규탄 기자회견 /안산 단원경찰서 앞 *기자회견문 보기
■평등교육 천안학부모회 일인시위 계획 -2인 1조- ☞ 5/22일 -중앙고등학교 -시간 : 오전 7시 30분~ 8시 20분
☞ 5/23일 -복자여중고 /북일고 -시간 : 오전 7시 30분~ 8시 20분
★ 준비물: 피켓과 카메라
****일인시위 외에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천안대책위’에서 공지한 5월 촛불문화제 일정에 평등교육 천안학부모회도 적극 결합하기로 함. 촛불집회 5월 일정은 21(수), 24(토), 28(수), 31(토) 저녁 7시 30분 평등교육 천안학부모회도 적극 결합하기로 했고, 24(토)에는 집중적으로 모여 보자는 논의가 되었습니다.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서울 일인시위 계획 및 진행 ☞ 5/20일 -삼성고 (김태정, 정경희) -시간 : 오후4시~ 4시 30분
↑첫날 삼성고 앞. 안타깝게도 이날 전빈련 집회로 도로가 막혀서 제시간에 학교앞에 갈 수가 없었음... ☞5/21일 -독산고 (김태정, 정경희) -시간 : 오후4시~ 4시 30분
↑21일 독산고등학교 선전물 200부 배포함. 학생들 반응은 좋았음. 학교반응이 미지근해서 섭섭~ ☞ 5/23일 -경인고 (김태정, 정경희) -준비물: 피켓, 카메라, 선전물 -----선전물은 홈피에 올려져 있습니다. ☞<피켓구호> 학생은 입시지옥, 학부모는 사교육비 지옥/ 415학교자율화계획 당장 철회하라!
-서울지역은 학부모회에서 23일까지 일인시위 진행을 담당하고, 24일 이후에 범교연,진보신당 등이 일인시위를 이 어갈 계획입니다. 6월 7일까지 연장 진행하고, 마지막 6월 7일 서울에서 플래시 몹으로 마무리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플래시 몹 관련제안은 문화연대에서 했고, 학부모는 학교자율화 관련 피켓과 인원동원을 계획해야 합니다. 이후 자세 한 일정이 나오는 대로 공지사항 ‘알림’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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