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 수 384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에대한 학생보호자 입장문 file 74 2024-04-29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218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file 289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file 324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file 306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file 267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213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file 321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file 167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file 134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file 128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120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152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33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file 136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file 160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41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23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104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file 112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401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46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31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35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226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file 116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file 124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60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file 162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50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file 169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47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file 201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file 141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file 125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file 111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file 681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file 655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file 204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091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36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24018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file 3030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file 522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file 106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174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114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109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file 118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37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file 172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28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file 428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file 239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file 200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file 194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file 397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file 759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file 1198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file 1218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file 2304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56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610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48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225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file 4113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file 5164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file 4607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57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file 4159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file 7804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file 9095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file 4484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66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file 4429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file 4378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file 4676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file 4265 2020-04-14
기자회견 10/13~14 체험학습 및 서울시민한마당 보도자료 6188 2009-10-07
[보도자료] 일제고사 폐지! 경쟁교육․특권교육 중단! 서울지역 교육주체 집중 공동행동 및 10.13~14 체험학습 및 서울시민한마당 계획 ○ 서울 교육주체 집중 공동행동 : 10월 7일(수)~ 12(월) 서울 동시다발 거리선전 및 학교앞 1인시위 전개 ○ 10.13~14 체험...  
기자회견 자율형사립고 중단촉구/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file 6227 2009-06-15
 
기자회견 전교조 전면탄압 규탄과 부당징계 의결중단 촉구 기자회견 6245 2010-05-25
전교조 전면탄압 규탄과 부당징계 의결 중단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10. 5. 24(월) 13시~ ○ 장소 :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 주최 : 공무원․교사 탄압저지 서울공동대책위원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교조 서울지부 참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기자회견 [보도자료] 12월 일제고사 거부와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문+보도자료+민원서 file 6271 2008-12-12
 
성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파업을지지한다! file 6276 2012-11-09
 
기자회견 전국 교대생 동맹휴업 연대투쟁 요청 6282 2009-10-22
보도 자료 1. 2009.10.19 OECD 평균수준의 교육여건개선과 교육예산삭감 중단을 위한 전국 교대생 동맹휴업 연대 투쟁 요청서 발 신 : OECD 평균수준의 교육여건개선과 교육예산삭감 중단을 위한 교대협 비상대책위원회 수 신 :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담당자 '...  
기자회견 3/3 교육주체 대표단 단식농성 선포 기자회견 6282 2010-03-02
[취재 요청] 일제고사 폐지! 해직교사 즉각 복직! 부패비리 서울교육청 규탄! 김경회 교육감 직무대행 고발 및 교육주체 대표단 단식농성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10. 3. 3(수)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시교육청 앞 ○ 주최 : 일제고사반대서울시민모임 전교...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용산 참사는 자본의 탐욕과 이명박 정권 1년이 낳은 처참한 결과이다 6289 2009-01-21
<<기자회견문>> 용산 참사는 자본의 탐욕과 이명박 정권 1년이 낳은 처참한 결과이다. 먼저 무고하게 숨진 고인들에게 고개 숙여 애도를 드립니다. 이사비 100만원, 4개월분의 월세로 마지막 삶의 터전을 쫓겨나 살수 없다는 철거민들이 절규했습니다. 하지만 ...  
기자회견 사람잡는 경쟁교육, 실패한 일제고사. 바꾸자! 사람존중 협력교육, 표집평가로-삭발기자회견문 6307 2009-09-22
[기자회견문] 사람잡는 경쟁교육, 실패한 일제고사. 바꾸자! 사람존중 협력교육, 표집평가로. “학습부진아 진단과 지원”. 이것이 작년에 모든 학생과 교사에게 혹독하리만치 강요되었던 일제고사의 근거다. 시행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 시험이 얼마만큼 그 ...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6310 2013-07-26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논설실장 간담회에서 “역사 과목은 (학력) 평가기준에 넣어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에) 반영시켜야 한다”며 역사교육 강화 필요성을 거론한 이후로 한국사 과목의 수능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