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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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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32)
성명 (237)
기자회견 (86)
보도자료 (13)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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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에대한 학생보호자 입장문
30
2024-04-29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181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259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292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271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234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177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306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141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119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119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109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134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18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118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143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27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09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91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94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381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23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17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18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215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98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105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50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147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31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155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26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186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29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112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99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659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635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186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068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15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24000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3008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509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95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159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99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96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101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23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156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13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417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229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192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186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382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748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1181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1209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2284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43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2596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31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208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4101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5148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4596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41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4142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7789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9079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4469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51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4418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4371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4664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4258
2020-04-14
성명
[민변성명서] 일제고사 대체 프로그램실시교사 중징계처분 즉각철회를 촉구한다
2008.12.17
조회 수
7721
성명
[범교연 성명] 공정택 교육감은 당장 퇴진하라
2009.03.11
조회 수
7704
성명
[성명]이명박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2009.07.01
조회 수
7659
성명
성명서]일제고사 관련 징계 말도 안된다. 일제고사 폐지하라!!!
2009.06.24
조회 수
7650
성명
성명서]9월 24일 중등교사 신규채용인원안 즉각 폐기하라!!!
2010.09.25
조회 수
7553
기자회견
7/1 동작지역 경문고 자사고 지정 철회촉구 학부모 기자회견
2009.07.01
조회 수
7487
기자회견
[기자회견] 10/22일 일제고사 탄압 중단 요구 기자회견
2008.10.21
조회 수
7457
성명
성명서]초중등 교육법 개악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0.09.24
조회 수
7430
기자회견
문창초등학교 기자회견
2010.07.16
조회 수
7396
성명
[서울평학] 무상-친환경급식, 지금 당장 실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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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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