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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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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성명서]자사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확대 금지 및 현 자사고의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한 축소 정책뿐이다..hwp
http://parents.jinbo.net/zbxe/index.php?mid=comment&document_srl=47482
2010.12.29
10:51:45
9762
성명
이 게시물을
성명서]자사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확대 금지 및 현 자사고의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한 축소 정책뿐이다..hwp (16.0KB)(176)
자사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확대 금지 및 현 자사고의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한 축소 정책뿐이다.001.jpg (183.4KB)(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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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32)
성명 (237)
기자회견 (86)
보도자료 (13)
인터뷰 (1)
조회 수
날짜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에대한 학생보호자 입장문
101
2024-04-29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234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302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343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321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280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233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328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171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136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134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125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158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36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140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162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47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32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110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119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408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49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38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42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231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119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130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65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165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57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174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49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206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48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131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115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685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664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212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100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41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24023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3041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526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109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181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119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112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124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40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175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38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434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247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204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199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405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764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1204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1226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2311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61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2614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55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229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4118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5168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4610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65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4166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7806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9098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4489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72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4434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4382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4682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4273
2020-04-14
성명
성명서]성명서]자사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확대 금지 및 현 자사고의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한 축소 정책뿐이다..hwp
2010.12.29
조회 수
9762
성명
평준화 해체, 고교입시 부활시킬 고교선택제 시행을 재고하라!
2009.09.03
조회 수
9674
보도자료
문창초 폭력교사 관련 민원접수 및 고발장 접수
2010.07.16
조회 수
9663
성명
성명:활철훈교사에대한징계를철회하라!
2009.04.06
조회 수
9594
성명
[성명서] 강원도교육감은 동해교육청 소속4인 교사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1.20
조회 수
9575
성명
영천초관련 교과부는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즉각 중단하라
2013.03.04
조회 수
9514
기자회견
[기자회견] 일제고사 반대, 시민행동 선포 080923
2008.09.23
조회 수
9396
성명
전교조 탄압 중단하고,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
2009.08.21
조회 수
9214
성명
고등교육 포기하는 서울대법인화 즉각 중간하라!!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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