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 수 383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161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file 235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file 267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file 245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file 204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148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file 296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file 132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file 107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file 110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98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122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12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file 106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file 132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12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00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84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file 85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370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18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04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11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202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file 91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file 95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36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file 141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22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file 145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16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file 177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file 122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file 103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file 92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file 641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file 628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file 181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051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03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23991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file 2997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file 498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file 85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146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92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89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file 89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13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file 144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00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file 405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file 222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file 182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file 174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file 372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file 734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file 1172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file 1192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file 2272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32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587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27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197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file 4090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file 5139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file 4587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26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file 4128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file 7771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file 9071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file 4459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41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file 4410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file 4361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file 4654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file 4247 2020-04-14
성명 미래를 망치는 노사정 야합 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1834 2015-09-17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 미래를 망치는 노사정 야합 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9월 13일 정부와 경총, 한국노총이 대표자 합의를 했다는 발표가 있었고, 그 후 15일 오전 노사정위원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  
기자회견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1558 2015-09-0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정권의 입맛에 맞는 거짓역사가  국가와 아이들을 망친다!! 우리는 지난 2013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교학사 교과서 파동을 겪으면서 학부모들로서 아이들이 배울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  
기자회견 <8. 27 학부모단체 공동 기자회견> 설악산케이블카를 반대한다!! 1698 2015-09-07
<기자회견문>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에 산이라도 온전하게 남겨주고 싶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 설악산케이블카를 중단하라!!     여름마다 4대강은 시퍼런 녹조로 몸살을 앓고, 강에서 살던 물고기들은 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는 4대강 사업...  
기자회견 2015,7월27일교육혁명기자회견문 1673 2015-07-27
입시폐지·대학평준화와 대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2015 교육혁명전국대장정 출발 기자회견 일시 : 2015. 7. 27.(월) 11:00 장소 : 광화문 광장 주최 : 2015 교육혁명대장정 전국조직위원회 참가 단체 :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  
성명 총히결의문 1808 2015-07-12
성찰과 혁신을 통해 교육혁명을 만들어 가자! 교육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회의 변화는 불가능하다. 차별과 경쟁, 고통으로 가득한 교육을 희망과 기쁨으로 만들기 위해 2008년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출범했다. 그 후 우리 사회의 절대 다수인 ...  
성명 <6.23> 일제고사, 전면 폐지하라! 경쟁교육 중단하라! 1969 2015-07-01
<6. 23 중․고등학교 일제고사에 대한 성명서>   중․고등학교 일제고사, 전면 폐지하라! 불행을 만드는 경쟁교육 중단하라!   23일 전국의 모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라는 이름으로 일제고사를 본다. 그동안 일제고...  
성명 대법원까지 가세한 탄압, 학부모가 앞장서서 전교조를 지켜 낼 것이다! 2023 2015-06-04
대법원까지 가세한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학부모가 앞장서서 전교조를 지켜 낼 것이다!   대법원은 6월 2일 ‘전교조 노조아님 통보 집행정지’ 결정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 보냈다. 지난 주 헌법재판소가...  
성명 헌법재판소 스스로가 헌법을 부정하고, 짓밟는 판결에 분노한다. : ‘전교조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성명서 2011 2015-05-29
헌법재판소 스스로가 헌법을 부정하고, 짓밟는 판결에 분노한다. 반노동적이며, 반교육적인 탄압에 맞서 굳건히 연대해 나갈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대 1의 의견으로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해직교사와 구직교사의 조합원...  
성명 누리과정 예산은 박근혜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 ‘누리과정을 위한 지방채를 발행’에 대한 성명서 2104 2015-05-29
교육청 지방채를 발행해 누리과정을 지원하라는 것은 지역교육재정을 파탄내는 것이며, 교육도 보육도 포기한 법률위반 행위이다! 누리과정 예산은 박근혜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전국 교육감들의 연대로 누리과정을 해결하고, 민주적 교육자치를 실현해야 한다...  
성명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고,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1949 2015-04-23
<‘4.24 민주노총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에 대한 성명서> 4.24 총파업은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지키는 길이다.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고,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노동자, 민중의 삶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더 많은 이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