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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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2023-12-27 |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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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2023-12-07 |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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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2023-10-16 |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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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2023-10-16 |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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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2023-09-17 |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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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2023-08-29 |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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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2023-07-25 |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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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2023-07-25 |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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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2023-06-27 |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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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2023-06-23 |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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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023-06-12 |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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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2023-03-28 |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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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2022-12-09 |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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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2022-12-02 |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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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2022-11-29 |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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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2022-11-28 |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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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22-11-02 |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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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2022-11-02 |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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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022-10-04 |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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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2022-08-30 |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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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2022-08-17 |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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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2022-08-01 |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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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2022-07-27 |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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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2022-07-08 |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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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2022-06-30 |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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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2022-05-23 |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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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2022-05-04 |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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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2022-03-18 |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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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2022-02-10 |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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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2022-01-25 |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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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2022-01-12 |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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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2021-12-31 |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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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2021-12-24 |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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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2021-11-26 |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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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2021-11-19 |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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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2021-10-11 |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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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2021-10-08 |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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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2021-08-16 |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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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2021-08-11 |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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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2021-07-27 |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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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2 | 2021-07-27 |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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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2021-07-05 |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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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2021-06-28 |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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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2021-05-18 |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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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2021-05-12 |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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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2021-04-29 |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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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2021-04-28 |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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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2021-04-13 |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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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2021-04-07 |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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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2021-04-05 |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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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21-03-25 |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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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2021-03-25 |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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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2021-02-08 |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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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2021-01-21 |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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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2021-01-08 |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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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2021-01-05 |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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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2020-12-23 |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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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 2020-12-09 |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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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2020-12-07 |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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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2020-11-11 |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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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 2020-11-05 |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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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 2020-11-04 |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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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 2020-10-06 |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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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 | 2020-09-04 |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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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 2020-09-02 |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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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 2020-08-31 |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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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 | 2020-08-21 |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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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 | 2020-06-26 |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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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 2020-06-26 |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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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 | 2020-06-26 |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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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1 | 2020-06-10 |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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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 2020-05-15 |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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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 2020-05-15 |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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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 2020-05-13 |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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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 2020-04-18 |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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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 2020-04-15 |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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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7 | 2020-04-14 |
성명
참교육과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전교조 복귀거부 전임자 ‘삭발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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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2016-03-30 |
참교육과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전교조 복귀거부 전임자 ‘삭발투쟁’을 지지한다!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탄압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교육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의 후속조치로 학교복귀 통보를 따르지 않은 전교조 전임자 39명에 대해 모두 해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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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법의 양심까지 버리면서 정권의 눈치를 보는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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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2016-01-21 |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에 대한 성명서> 법의 양심까지 버리면서 정권의 눈치를 보는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반노동적이며, 반교육적인 탄압에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21일, 서울고등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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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지방교육재정 정상화 내팽개친 여야 야합 규탄 학부모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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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2015-11-26 |
<지방교육재정 정상화 내팽개친 여야 야합 규탄 학부모단체 기자회견> 교육재정 파탄 위기, 피해는 교육주체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학부모들이 앞장설 것이다! 열악한 교육재정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정부의 지방교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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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11월 20일, 전교조 연가투쟁 지지 학부모단체 기자회견문> 학부모들도 침묵하지 않고, 함께 행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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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2015-11-17 |
<11월 20일, 전교조 연가투쟁 지지 학부모단체 기자회견문> 전교조의 연가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학부모들도 침묵하지 않고, 함께 행동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공공부문 민영화, 노동개악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참혹한 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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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정화 확정고시 성명>과거와 미래를 통제하려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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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 2015-11-03 |
과거와 미래를 통제하려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용납할 수 없다!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확정고시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가 역사 해석을 독점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왜곡된 역사를 주입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반대 여론은 무시되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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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세대간,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패륜적인 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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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2015-11-02 |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세대간,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패륜적인 행위를 중단하라! 교육부장관은 이땅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사죄하라!! 참담하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홍보하는 웹툰을 통해 이땅의 학부모들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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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업무추진비 규칙제정을 방기한 교육부장관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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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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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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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2015-10-12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한 성명서>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교육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결정이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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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2차 기자회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국사 국정화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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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2015-09-24 |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국사 국정화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현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맞서 15개 교육감들을 비롯하여 역사학계, 학자,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등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역사 교과서는 해당 국가의 정체성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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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국 교육대학 학생들의 동맹휴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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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2015-09-18 |
<전국 교육대학 동맹휴업에 대한 성명서> 전국 교육대학 학생들의 동맹휴업을 적극 지지한다!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을 폐기하는 싸움에 함께 할 것이다! 정부의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에 반대하는 전국 10개 교육대학 학생들이 동맹휴업에 나섰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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