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 수 32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에대한 학생보호자 입장문 file 91 2024-04-29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228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file 296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file 336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file 316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file 276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226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file 327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file 170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file 136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file 133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124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158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35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file 138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file 162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46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30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108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file 118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406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48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35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38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230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file 118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file 129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63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file 165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55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file 171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48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file 205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file 148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file 130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file 113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file 685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file 662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file 211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100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40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24021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file 3037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file 526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file 109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179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119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112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file 124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39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file 175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38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file 433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file 246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file 203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file 199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file 403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file 762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file 1204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file 1225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file 2311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60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614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54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227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file 4116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file 5167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file 4608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64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file 4166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file 7806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file 9097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file 4488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70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file 4433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file 4382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file 4681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file 4273 2020-04-14
논평 의견서]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의견서 file 13525 2013-03-13
 
논평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등록금으로 충당된 사학연금, 9797 2013-07-09
논평]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등록금으로 충당된 사학연금, 반드시 회수되어야!!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사립대학들이 부담해야 할 사학연금 개인부담금을 공공연하게 교비를 통해 대납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최근 전체 사립대...  
논평 반인권적이고 반교육적인 병영체험학습을 즉각 중단하라!! 8885 2013-07-23
<논평> 반인권적이고 반교육적인 병영체험학습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18일 우리 학부모회를 포함한 이 땅의 학부모들은 분노로 치를 떨어야 했다. 바로 체험학습을 떠났던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이 차가운 바다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  
논평 논평-현장 실습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7762 2014-02-17
[논평] 현장 실습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지난 10일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이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야간 노동을 하다가 폭설로 무너져 내린 공장 지붕에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기 전 울산에는 대설주의보...  
논평 조기입학정책은 근본적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 7724 2009-11-27
[논평] -정부의 저출산, 사교육비 대응전략- 조기입학정책은 근본적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 지난 11월 25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저출산 사교육비 대응 전략’을 발표하였다. 주된 내용은 중산층의 출산율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 및 남성의 육...  
논평 위탁급식을 고수하려는 교장단, 국민감사 청구가 아니라 직접고발을 해야 맞습니다 7345 2009-11-18
위탁급식을 고수하려는 교장단, 국민감사 청구가 아니라 직접고발을 해야 맞습니다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현행 학교급식 법에는 내년1월부터 학교급식을 전면 직영하도록 되어있다. 물론, 법에서는 고등학교에서는 부득이한 경우 일...  
논평 반교육적 학생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7273 2013-12-18
[논평] 반교육적 학생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자신의 학교 학생 등이 붙인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를 보자마자,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경찰이 해당 학생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차마 웃지 못할 만행이 벌어졌다. 잘 알려진 것처럼 ...  
논평 「교육희망」의 새 날을 기대하며 사법부의 정의를 환영한다! 7101 2009-12-31
「교육희망」의 새 날을 기대하며 사법부의 정의를 환영한다! 일제고사와 관련해 학생들이 올바로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와 자기결정권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었다는 이유로 서울교육청으로부터 교사지위를 박탈당해 해임되었던 7명의 교사들이 오늘 행정법원...  
논평 쌀! 우리농업은 도시민이 먼저 지켜야한다 7042 2009-11-18
쌀! 우리농업은 도시민이 먼저 지켜야한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처럼,《쌀》은 국민생존의 필수기반에서 우리농업의 근간임은 물론 민족정체성까지 규정하는 농업생산물이다. 2009년 현재 우리농업현황보고에 따르면, 농지훼손과 형질변경 등으로 ...  
논평 [범교연논평] 3월 10일 예정된 일제고사 연기에 대해 6779 2009-03-06
3월 10일 예정된 일제고사 연기에 대해 3월 1일 교과부가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던 일제고사(2009년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연기를 각 시도교육청에 통보하였음이 언론보도를 통하여 확인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재집계에 따...  
논평 [국민대신문] 교원단체 가입교사 명단공개 옳은가? 6683 2010-05-17
[국민대 신문] 2010년 5월 10일자 교원단체 가입교사 명단공개 옳은가? 찬 최미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상임대표 지난 19일 조전혁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222,479명의 명단을 공개한 후 서울남부지법의 교원단체 명단 인터넷 ...  
논평 [논평] 아예 노동조합을 부정하려 하는가? -한나라당의 교원노조법 개정안에 대해 6656 2008-12-03
[논평] 아예 노동조합을 부정하려 하는가? [ 한나라당의 교원노조법 개정안에 대해] 081202 지난 10월 22일 한나라당 의원 23명이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들은 제안 이유로 교원의 직무 및 노...  
논평 [논평]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을 허수아비로 아는가? 6543 2009-03-25
논평: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을 허수아비로 아는가? 3월 31일 일제고사를 앞두고 실로 해괴망측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다. 바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09년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이 그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일제고사의 폐해가 만천...  
논평 조전혁씨의 전교조명단공개에 부쳐 6521 2010-04-22
[논평] 조전혁씨의 전교조명단 공개에 부쳐 지난 19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전혁씨가 전교조를 포함한 교원단체 가입명단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이는 15일 서울남부지법의 명단공개금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명단을 ...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6310 2013-07-26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논설실장 간담회에서 “역사 과목은 (학력) 평가기준에 넣어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에) 반영시켜야 한다”며 역사교육 강화 필요성을 거론한 이후로 한국사 과목의 수능 필...  
논평 논평-초중등교육법시행령개정안의결에부쳐 5960 2011-03-17
[논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에 부쳐 지난 14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우리 학부모회는 지난 1월말 교육과학기술부 공고 제2011-36...  
논평 3월8일일제고사실시에대해 5387 2011-03-08
[논평] 3월 8일 일제고사 실시에 대해 근본적 대안은 반교육적인 일제고사를 폐지하는 것이다! 이명박정부의 등장과 함께 일제고사가 부활한지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일제고사의 문제점은 수없이 반복되어 확인되었다. 그 어떤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  
논평 논평-진보교육감1년!이제시작일뿐이다! 4925 2011-06-30
[논평] 진보교육감 1년! 이제 시작일 뿐이다! 교육주체들의 지난한 투쟁이 만든 진보교육감 2010년 6월 2일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에서 이른바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되었다. 즉, 서울의 곽노현 교육감, 광주의 장휘국, 경기도의 김상곤, 전라북...  
논평 2012년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입장 4907 2013-05-07
2012년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입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운영위원회에서는 2012년 회계감사 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2012년 회계감사 결과 진보적인 교육운동단체를 표방해 온 저희에게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