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 수 32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154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file 221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file 260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file 187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file 197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141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file 289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file 132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file 107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file 110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98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122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112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file 106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file 131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112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100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84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file 85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370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118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104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111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199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file 90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file 95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136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file 141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122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file 145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116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file 177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file 122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file 103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file 92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file 641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file 628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file 181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1050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103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23991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file 2997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file 498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file 85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146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92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89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file 89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213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file 144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100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file 405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file 222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file 182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file 174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file 372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file 734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file 1172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file 1192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file 2272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532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587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927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197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file 4090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file 5139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file 4587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226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file 4128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file 7771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file 9071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file 4459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541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file 4410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file 4361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file 4654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file 4247 2020-04-14
논평 조희연 교육감 1심 선고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file 15 2023-01-28
 
논평 감동적인 남북철도잇기 평화대행진 은영지 file 65 2021-05-02
 
논평 [서교협 논평]정의로운 판결을 환영한다 538 2020-09-04
[서교협 논평] 전교조에 대한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환영한다 -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7년 만에 법적 지위회복 - - 전교조 승소에 따른 행정조치 신속히 이루어져야 - ○ 오늘 오후 2시, 대법원은 전교조가 제기한 법외노조통보처분 취소의 건에 대...  
논평 비상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교육당국 비판!!! 492 2020-05-15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비상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교육당국을 비판하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비상 교육 체제 도입을 촉구합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 개학 연기입니다. 1주, 2주, 온라인 개학, 순차적 개학 등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소통의...  
논평 6.13 교육감 선거결과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논평] 1829 2018-06-20
[6.13 교육감 선거결과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논평]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으로 진보출신 당선지역은 대전, 경북, 대구를 제외한 14곳으로 울산, 인천, 전남의 새얼굴과 함께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부산, 서울, 세종, 전북, 제주, 충남, ...  
논평 6.4 교육자치선거결과에 부쳐 3635 2014-06-05
[논평]   교육혁명의 시대! 한국교육의 새역사를 쓰자! - 6.4 교육자치 선거결과에 부쳐-   6월 4일 교육자치선거에서 진보교육감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었다. 이는 2010년 교육자치와도 극명히 대비된다. 2010년에 보수 후보가 10명이 당선된 데 반해 이번에는...  
논평 논평-현장 실습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7761 2014-02-17
[논평] 현장 실습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지난 10일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이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야간 노동을 하다가 폭설로 무너져 내린 공장 지붕에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기 전 울산에는 대설주의보...  
논평 반교육적 학생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7273 2013-12-18
[논평] 반교육적 학생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자신의 학교 학생 등이 붙인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를 보자마자,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경찰이 해당 학생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차마 웃지 못할 만행이 벌어졌다. 잘 알려진 것처럼 ...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6310 2013-07-26
『논평』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지정 시도 중단하라!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논설실장 간담회에서 “역사 과목은 (학력) 평가기준에 넣어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에) 반영시켜야 한다”며 역사교육 강화 필요성을 거론한 이후로 한국사 과목의 수능 필...  
논평 반인권적이고 반교육적인 병영체험학습을 즉각 중단하라!! 8884 2013-07-23
<논평> 반인권적이고 반교육적인 병영체험학습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18일 우리 학부모회를 포함한 이 땅의 학부모들은 분노로 치를 떨어야 했다. 바로 체험학습을 떠났던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이 차가운 바다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  
논평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등록금으로 충당된 사학연금, 9796 2013-07-09
논평]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등록금으로 충당된 사학연금, 반드시 회수되어야!!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사립대학들이 부담해야 할 사학연금 개인부담금을 공공연하게 교비를 통해 대납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최근 전체 사립대...  
논평 2012년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입장 4906 2013-05-07
2012년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입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운영위원회에서는 2012년 회계감사 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2012년 회계감사 결과 진보적인 교육운동단체를 표방해 온 저희에게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  
논평 의견서]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의견서 file 13523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