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일 여의도고등학교 앞에서 일인시위 진행 4시~40분간
정경희, 박유리 선전물 400부 배포함.

이00선생님 전언에 의하면, 학교장이 학교자율화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했다고 합니다. 응원차 2차로 일인시위를
한번 더 진행했습니다. (함께 해줄 사람이 많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친소에, 미친 정부가 장관고시를 하는 바람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맞은편 여의도중학교 선생님 몇분이
학교자율화 반대 현수막을 걸고 계셔서 반가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