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내부고발자 박미희공대위>현대기아차 앞에서 용역을 시켜서 알박기 집회를 하며 박미희 동지의 8년 투쟁을방해하는 기아차의 횡포에 보란듯 현수막으로 외칩니다.많은 분들의 성원과 연대의 현수막으로 이 곳은 뒤덮힐 것입니다.투쟁하는 노동자를 혼자두지 않습니다.박미희의 정의. 투쟁. 승리를 기원합니다.#십시일반밥묵차#서울평학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