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이하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경악과 분노..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맹신에 대한 결과에 사람들의 관심이 꺼지지 않고 있는 지금 문득 어쩌면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사이비종교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소수에 착취당하면서도 서로 경쟁하고 차별하게 만들며 각 층을 유지시키는 자본주의처럼 사이비종교도 끝없이 믿음의 등급을 나눠 그 속에서 경쟁시키고 우월감을 주고 차별을 조장하고 착취하며 유지시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권을 잡으면 언론과 교육을 손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육은 자본주의를 잇기 위한 도구로 이 체제에서 쓰이듯 사이비종교도 종교를 유지하기 위한 세뇌교육을 대안학교라는 이름으로 따로 시키고 있으니 소름 돋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사이비종교가 유지될 수 있게 신도들이 자진해서 헌금을 바치듯 자본주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노동력을 헐값에 끊없이 공급하도록 조종당하고 있으니 참으로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라는 사이비종교에서 해방된 동지들의 함께는 이미 곳곳에 자리잡고있음에 희망은 우리쪽에 든든하게 서있다 확신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의미있게 존중받으며 노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삶!

문화와 예술로 함께 어우러져 인생을 즐기는 삶!

공존하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건강하고 편안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삶!

함께 어울려 기쁘게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투쟁 외쳐 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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