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내부고발자 박미희공대위>

현대기아차 앞에서 용역을 시켜서 알박기 집회를 하며 박미희 동지의 8년 투쟁을
방해하는 기아차의 횡포에 보란듯 현수막으로 외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연대의 현수막으로 이 곳은 뒤덮힐 것입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를 혼자두지 않습니다.

박미희의 정의. 투쟁. 승리를 기원합니다.
(박미희 공대위 박은규 동지의 페북 글)

힘주고자 십시일반 밥묵차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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