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의부본부장 단식이 11일째다.
유가족들이 단식을 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제정하라!
며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각계 시민 노조에서 단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7명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남의 일이 아니다.
스물이 되기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끼어주고 떨어져죽었다.
함께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평학동지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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