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는일이 일어났다.

시민과 대통령이 공들인

공수처가 오늘 민주화투쟁 기념 하는 날

 

무소불위 검찰 잡으랬더니 검찰 푹력의 희생자이며 민주화 투쟁으로  해직된교사의 눈물을 닦아 주는 민선 진보교육감을 때려잡겠다는 형세다.

어림없다

어림없는 개수작이다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아니 당장 불벼락을 맞고 말 것이다.

공수처에 불벼락이 내려질지어다.

 ps오늘  갑자스런 기자회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IMG_20210518_151215_8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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