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와 평등교육실현을위한학부모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58개 단체들로 구성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 범국민연대’는 5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 5세 초등 취학 정책 철회를 거듭 요구하며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범국민 집회 등을 정책 철회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 5세가 될 유아들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와 20만 명이 넘게 서명한 대국민 서명지가 대통령실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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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을 사진과 이야기로 담았다.

[8월 5일 교육희망]

 

5일차 범국민대회 현장 사진이야기로 만나세요. 

 

#방구뽕에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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