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대표 박은경입니다.

 

교육예산 oecd  대비 평균이하입니다.

oecd 평균 교육재정은 GDP의 6%인데 

우리는 5% 미만이고 따라서 

교육비   비율 즉,

 학부모 부담이   무척 큽니다.

고등교육 예산은 oecd 평균이 GDP

 ㅣ%인데

 한국은0.6%로 절반 수준  입니다.

우리나라 대학등록금이 비싼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부족한 초중고 예산 확보 위한 법입니다. 

저출생, 학령아동 감소에도 

교실부족, 교원부족 등 아직도 부족합니다

지방교육재정으로 고등교육 

즉 대학교 예산을 쓴다는 것은

 윗돌빼서 아랫돌 괴는 기만적 정책입니다.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학무상화도 가능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발상은 우리교육을 

폭삭 망하게 하는 폭탄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투쟁!

http://m.news.eduhope.net/2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