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들이 귀를 막고 시끄럽다며 눈을 흘긴다

 

현대기아차에서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가 부당해고된 박미희 동지는 8년째 이 보다 더한 소리를 듣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이제 정말 집으로 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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