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요구하며 온몸으로 한겨울 김용균이 되어 오체투지를 합니다.
함께 마음모아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내일 평등학부모회에서도 마음모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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