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회

일시: 2014. 10. 15(수) 7시

장소: 천안지회사무실

참석: 이영우 이승선 이상명 장진 김아리 오선옥 김용화

-지역간담회 취지설명:

·지역상황 판단 후 조직체계을 잡고, 지역투쟁에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모색

·중앙사업 업무 지원 요청

·지부지회건설의 필요성 브리핑(회칙개정의 오해)

-현재 중앙사업 상황 설명:

·특권학교폐지 정오 선전전

·교육재정정상화 투쟁 준비

·민관거버넌스

-지부지회건설 천안입장:

·이승선공동대표와 안산지회 김지훈대표만남을 가졌다. 김지훈대표도 지부건설에 공주지회와는 함께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아산과 간담회 후 충남지부건설을 논의 하겠다.

·아산지회의 몇 회원 분들이 지부건설에 대한 오해가 있으므로 너무 급함이 없이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한다.

·대전은 너무 동떨어져 지부건설에 함께 하긴 쉽지않고, 세종시을 포함한 충남세종지부로 가고, 아산은 간담회 후 시간을 두고 본다.

-지부지회건설 회칙을 앞으로 방향성으로 잡았다 하지만, 충분한 소통이 없었기에 지역에선 모를 수밖에 없는데다 특별회비까지 내라하니 가깝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은 당연하다.

-처음에 평학이 네트워크조직인 줄 알았다.

-지부장은 지역의 명망가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중앙에서 간담회 등을 통해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지역도 힘을 얻어 잘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