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과 간담회

32주년 전교조 창립 축하로

케잌을 드렸고

4층 해직교사 이을재,김민석,이영주 선생님께

케잌을 드렸습니다.

89년 전교조결성시 민중,노동자를 생각하는 노조로서 한 때는 전교조가 희망이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일제고사 투쟁도 전교조와함께 였고

우리 아이들과 대학무상화 평준화를 향한 교육혁명 깃발아래  걸을때도 전교조와 함께 였습니다.

박근혜 통치 시기 법외노조로

전교조의 단합으로 운동의 돌파구였던 전교조가

다시 맨앞에 서서 투쟁에 앞장서기를 바랍니다.IMG_20210506_120053_5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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