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각 노동단체 및 사회단체 간담회(이청연교육감은 일정상 참석 못 하심)


박미향대표님)

박홍순샘..
인천에서의 후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많아 덥다고 수원까지 태워주신 세심한 배려에 감동먹었구요^^*
대장정을 다닐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사람사는 세상을 일구어 가는것이 우리 운동가들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이네요!
상대에 대한 배려로 평학이 넉넉해져가는 듯해서 피곤함을 이기게 됩니다!

대장정도 벌써 반!
이틀후 이시간에 세종시에서 만날 우리 동지들을 생각하며 다들 화이팅!!!


박홍순샘)

고맙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좀 졸면서...혼자라서...학생들이 차타고 바로 자더라구요.  컨디션 잘 조절해서 화이팅하십시오. 더운곳에서 시원함을 잘 느끼듯이 오늘도 박수로!!! 인천에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박은경샘)

훈훈하네여. .


김용화)

인천 화이팅~!! 박홍순지부장님 회이팅~!!! 대장정팀 회이팅화이팅~!!!^^